ZONE 01
타인의 방
한 사람의 취향과 감정, 몸짓을 가까이 들여다봅니다.참여자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소품과 그에 담긴 이야기, 소품에서 출발한 개인의 움직임을 만납니다.
2026 경기도 청년 갭이어 지원사업 선정전시
우리는 누구나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움직임으로
오늘을 기록합니다.

01 / EXHIBITION
걷고, 멈추고, 손을 뻗고, 몸을 흔드는 것.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의 움직임도 하나의 기록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체일기: 보통의 움직임》은 움직임을 특별한 무용의 영역이 아닌,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의 언어로 바라보는 전시입니다.
한 사람의 몸짓에서 시작한 기록은 여러 사람의 움직임으로 확장되고, 마지막에는 관람객 자신의 몸으로 질문을 돌려보냅니다.
“움직임은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기록할 수 있는 것입니다.”
02 / EXHIBITION ROUTE
타인의 몸짓을 만나고, 함께 만든 움직임을 지나,
마지막에는 나의 몸을 기록합니다.
ZONE 01
참여자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소품과 그에 담긴 이야기, 소품에서 출발한 개인의 움직임을 만납니다.
ZONE 02
개인의 감정에서 시작된 몸짓이 다른 사람의 움직임과 이어지는 과정을 사진과 댄스필름으로 보여줍니다.
ZONE 03
전시에서 만난 움직임을 지나 자신의 감정과 몸을 관찰하고, 그 흔적을 선과 문장으로 남깁니다.
03 / SOMEONE'S ROOM
평범한 물건 하나에도 한 사람의 취향과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을 닮은 소품을 고르고, 그 이야기를 움직임으로 만들었습니다.

01
“저는 대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부러지지 않잖아요.”
움직임대나무가 천천히 자라나 나에게 오는 움직임

02
“저는 선물 같은, 기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움직임리본끈을 이용해 내가 하나의 선물이 되어가는 움직임

03
“화분이 저 같아요. 무엇을 심는지에 따라 자라는 것이 다르잖아요.”
움직임아무것도 없던 화분을 기르고 나와 한 몸이 되는 움직임

04
“이건 제가 만든 가방이에요. 나만을 위한 사치죠.”
움직임직접 만든 가방과 함께할 때의 행복을 담은 움직임
04 / OUR BREATH
각자의 감정에서 시작한 몸짓이 서로를 만나 하나의 움직임으로 확장됩니다.





사진 속에 멈춰 있던 움직임은 전시장에서 영상과 참여자의 목소리로 다시 이어집니다.
05 / BEHIND THE EXHIBITION
《신체일기》는 북향민 참여자들과 함께한 움직임 프로그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글과 선으로 표현하고, 자신을 나타내는 소품을 골라 각자의 움직임을 만들었습니다. 그 기록이 사진과 목소리, 영상으로 이어져 이번 전시가 되었습니다.



“나의 신체 마디마디가 하나씩 깨어나는 듯한 느낌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06 / YOUR BODY DIARY
지금 나의 몸은 어떤 움직임을 하고 싶나요?
질문지금 느끼는 감정 하나를 떠올립니다.
움직임그 감정을 몸으로 짧게 움직여봅니다.
선움직임의 흔적을 종이 위에 남깁니다.
한 문장“오늘 나의 몸은 ____________.”
07 / VISIT
2026. 9. 19. 토 — 9. 20. 일
10:00 — 18:00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5길 26, 2층
홍대갤러리 키르큐펠
관람료무료
관람 방식자유 관람 · 약 20분
도슨트11:00 · 13:00 · 15:00 · 17:00
촬영사진 및 영상 촬영 가능
공간 안내주차 불가 · 엘리베이터 없음
문의Instagram DM @mm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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